해운대백병원, 'SPRA 갑상선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

기사등록 2026/06/11 16:23:27

세계 두번째…인튜이티브 서지컬서 선정

구도훈 교수 비수도권 첫 공식 멘토 활동

[부산=뉴시스] 해운대백병원이 'SPRA 갑상선 로봇수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돼 김태년(왼쪽부터) 해운대백병원 진료부원장, 김성수 원장, 구도훈 교수, 박상현 로봇수술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해운대백병원이 'SPRA 갑상선 로봇수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돼 김태년(왼쪽부터) 해운대백병원 진료부원장, 김성수 원장, 구도훈 교수, 박상현 로봇수술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로봇수술 의료기기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로부터 다빈치 SP(Single Port) 기반 'SPRA(Single Port Robotic Areolar) 로봇 갑상선절제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봇수술 참관교육센터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임상 경험과 수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의료진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수술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정으로 해운대백병원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SPRA 갑상선 로봇수술 참관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갑상선외과 구도훈 교수는 비수도권 최초SPRA 갑상선 로봇수술 공식 멘토로 선정돼 국내외 의료진 대상 교육과 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3월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SP 로봇수술 180례를 시행했다. 구 교수는 개인 통산 560례 이상의 갑상선 로봇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연구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다빈치 Xi 기반 BABA(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로봇 갑상선절제술 참관교육센터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SPRA 참관교육센터로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하는 등 중증질환 분야 로봇수술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운대백병원, 'SPRA 갑상선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

기사등록 2026/06/11 16:23: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