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정신아 카카오 대표 회동
같은날 네이버 사옥도 방문 예정
수원사업장선 'DX 인사이트 토크' 강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0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870_web.jpg?rnd=20260506205709)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동현 홍세희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를 잇따라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의 방한이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1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를 방문해 정신아 대표와 미팅을 갖는다. 카카오는 "이번 미팅은 양사의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구체적인 논의 사항은 미팅 이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공식 대면은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발표한 지난해 2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카카오는 제휴 결과물로 지난해 10월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한 바 있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1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를 방문해 정신아 대표와 미팅을 갖는다. 카카오는 "이번 미팅은 양사의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구체적인 논의 사항은 미팅 이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공식 대면은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발표한 지난해 2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카카오는 제휴 결과물로 지난해 10월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한 바 있다.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사진=삼성SD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트먼 CEO는 같은 날 네이버 사옥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보유한 곳이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등 인프라 협력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글로벌 AI 기업 수장들의 발걸음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같은 날 올트먼 CEO가 참여하는 'DX 인사이트 토크'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그 변혁의 중심에 선 글로벌 AI 리더인 올트먼과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의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같은 날 올트먼 CEO가 참여하는 'DX 인사이트 토크'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그 변혁의 중심에 선 글로벌 AI 리더인 올트먼과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의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4년 5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모습. 2024.05.13. hwa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432_web.jpg?rnd=20260430065941)
[성남=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4년 5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모습. 2024.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삼성은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올트먼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나 미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스타게이트'에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번에는 두 회장 모두 일정이 맞지 않아 총수급 회동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트먼 CEO는 15일 저녁 출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올트먼 CEO는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나 미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스타게이트'에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번에는 두 회장 모두 일정이 맞지 않아 총수급 회동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트먼 CEO는 15일 저녁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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