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앞 수정전통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점검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부산 해수부 청사 인근 수정전통시장을 찾아 주요 수산물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377_web.jpg?rnd=20260611111302)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부산 해수부 청사 인근 수정전통시장을 찾아 주요 수산물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부산 해수부 청사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 물가 안정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동구 수정전통시장을 찾아 주요 수산물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252곳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산 뒤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황 장관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고등어, 갈치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과 공급 상황을 살펴보고,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행사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황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지속 추진하고, 수산물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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