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업무협약, 내년부터 협력 추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나무와 취약계층 예비부부 지원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출산 장려 정책을 발굴하고, ㈜나무는 내년부터 취약계층 예비부부 등에게 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 전국 유일 결혼특구 선포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해 왔으며, 자체 만남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322커플을 매칭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월광수변공원 등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예식 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