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성실상환 소상공인 노후 간판 교체 지원

기사등록 2026/06/11 10:26:41

건강검진 비용 최대 30만원 제공

[서울=뉴시스]2026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6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새출발기금과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환경개선 및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하며 재도약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을 돕고자 마련됐다.

경영환경개선 지원은 소상공인의 현장 수요가 높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매장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사업장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다. 선정자에게는 사업장 내 노후 외부간판 교체 등 이 제공된다.

건강검진 지원은 장시간 영업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이 지원된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며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영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에 힘이 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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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성실상환 소상공인 노후 간판 교체 지원

기사등록 2026/06/11 10:2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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