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남사읍에 건립…준공은 2028년

기사등록 2026/06/11 10:14:47

[용인=뉴시스]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조감도. (사진=용인시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조감도. (사진=용인시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화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일원 8855㎡ 부지에 총 사업비 60억2200만원을 들여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설은 내년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센터 내부에는 화훼 체험관,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순한 판매 시설을 넘어 꽃과 식물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갈고리 형태의 부지 특성을 살려 본관과 온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수변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동선을 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화훼유통복합센터는 생산·유통·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화훼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 과정에서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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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남사읍에 건립…준공은 2028년

기사등록 2026/06/11 10:1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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