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창업기초과정 교육 시작
7월 창업보조금 지원…'교육→창업' 연결
![광명=뉴시스] 광명시가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진행 중이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165_web.jpg?rnd=20260611094233)
광명=뉴시스] 광명시가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진행 중이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돌봄과 자원순환 등 지역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기업 키우기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창업기초과정 교육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보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의 형태다.
광명시는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기초과정 교육에는 시민 약 50명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광명시는 내달 사회연대기업 대상 창업 보조금도 지원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시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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