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기 대비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5월 고융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7.7%로 전년 동기 대비 0.8% 포인트(p) 떨어졌다.
남자가 75.9%로 0.1%p 상승했으나 여자가 1.8%p 하락한 59.1%에 그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2.5%로 1.6%p 하락했다.
취업자는 9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0명(0.1%) 증가했다. 남자가 1만명(1.7%) 증가한 56만9000명, 여자가 9000명(-2.0%) 감소한 42만5000명을 차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가 3만4000명(5.1%) 증가하고 농림어업과 광업제조업이 각각 2만5000명(-20.2%), 8000명(-4.1%)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 근로자가 3000명(0.5%) 증가한 72만1000명, 비임금 근로자가 2000명(-0.8%) 감소한 2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비임금 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22만3000명으로 1000명(0.5%) 증가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23만8000명으로 6000명(2.4%)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73만9000명으로 1만4000명(-1.9%) 감소했다.
실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3000명(17.5%) 증가한 2만2000명, 실업률은 0.3%p 상승한 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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