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
![[서울=뉴시스] 삼쩜삼 앱테크 서비스. (사진=삼쩜삼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140_web.jpg?rnd=20260611093000)
[서울=뉴시스] 삼쩜삼 앱테크 서비스. (사진=삼쩜삼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은 앱테크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304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삼쩜삼은 편의점과 마트, 카페, 네이버페이, 배달 앱 등에서 누적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를 론칭했다. 서비스 출시 후 지난달까지 총 155억 포인트가 적립됐고 누적 건수는 11억건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이용자 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를 기록했다.
이용자 10명 중 7명(68%)은 쿠폰샵에서 포인트를 현금으로 교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32%는 매주 실제 로또 당첨 번호와 연동해 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행운복권'에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인기 있는 포인트 적립 방식은 '만보기'로 약 38%를 차지했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평균 1만1000여 포인트를 쌓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월부터 삼쩜삼의 종합소득세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료도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져 사용자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은 병원비 환급, 정부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드리고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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