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레일이 10일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11.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136_web.jpg?rnd=20260611092831)
[서울=뉴시스] 코레일이 10일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11.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에 참여했다.
코레일은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 잠재 위험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세종시,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유관기관 소속 500여명이 참여했고 기중기, 백호우, 구조차량 등 70여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항공유를 수송하던 화물열차가 궤도를 이탈해 항공유가 유출되고 폭발하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서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유서혁 코레일 안전기술총괄본부장은 "예측하기 힘든 재난 상황에도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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