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신재생 사업 재편 기대감에 12%대 급등

기사등록 2026/06/11 09:19:2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급락장 속 SK이터닉스가 전날 상한가에 이어 11일 장 초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SK그룹이 사모펀드 KKR과 손잡고 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5750원(12.97%) 오른 5만1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상한가에 이어 재차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SK그룹에 흩어져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일 SK그룹과 KKR이 SK이노베이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비롯한 주요 신재생에너지 자산에 대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SK이터닉스로 투자심리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SK이터닉스, 신재생 사업 재편 기대감에 12%대 급등

기사등록 2026/06/11 09:19: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