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요금제 '에어', 가입 안해도 앱 포인트는 사용 가능

기사등록 2026/06/11 09:14:44

최종수정 2026/06/11 09:26:24

SKT, 에어 앱 내 포인트 적립 후 포인트샵 사용 확대

자급제 요금제 쓰지 않아도 적립 포인트 활용 가능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에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SKT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에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SKT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에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에어를 출시했다. 그동안 에어 앱 회원은 앱에 있는 여러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지만 포인트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만 가능했다.

이번 개편으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에어 앱 회원도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 등 광고형 미션 3가지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적립한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등이 입점한 포인트샵에서 활용 가능하다.

에어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개선됐다. 월 한도인 5000포인트를 초과해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포인트 사용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앱 화면 구성(UX)도 직관적으로 바꿔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앤마케팅(Sales & Marketing) 본부장은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요금제 미가입 회원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기존 에어 요금제 고객들에게는 가계 통신비를 더욱 아낄 수 있는 실속을 드리기 위해 개편했다"며 "에어는 100% 온라인 서비스로 앞으로도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고객들이 느낀 불편함을 빠르게 포착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SKT 요금제 '에어', 가입 안해도 앱 포인트는 사용 가능

기사등록 2026/06/11 09:14:44 최초수정 2026/06/11 09:2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