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플러스박스에 연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금리쿠폰을 지급한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금리쿠폰 받기'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우대금리 적용 기간은 쿠폰 적용일로부터 30일 동안이다.
쿠폰 적용 금액 구간은 전일(10일) 기준 고객별 플러스박스 잔액에 따라 차등 설정된다.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5% 금리가 적용된다. 잔액이 없거나 플러스박스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은 이번에 새로 개설하면 최대 1000만원 이하까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는 파킹통장이다. 금액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잔액 5000만원 이하는 1.7%, 5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2.2%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10개의 플러스박스를 만들 수 있고, 용도별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플러스박스는 매일 이자를 받으며 일복리 효과를 볼 수 있는 '바로 이자받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5월말 기준 케이뱅크 전체 고객 중 플러스박스 이용 고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1년 전보다 5%포인트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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