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138가구 모집에 7371명 몰려

기사등록 2026/06/11 09:27:52

평균 경쟁률 53.41대 1…특공 최고 280.53대 1

[서울=뉴시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청약에 수천명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양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포함해 총 138가구 모집에 7371건이 접수돼 평균 53.41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공급 유형별로는 특별공급이 42가구 모집에 5842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39.09대 1, 일반공급은 96가구 모집에 1529명이 접수해 평균 15.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23타입 19가구 특별공급에 5330명이 몰리며 280.5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비)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한 3룸 구조의 전용 54㎡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각각 78.00대 1, 40.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장 8년 거주가 가능한 안정성과 합리적인 임대 조건이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3룸 평면을 비롯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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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138가구 모집에 7371명 몰려

기사등록 2026/06/11 09:2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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