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한국과 월드컵 첫 경기
당일 도착 후 곧바로 훈련…피트니스 위주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리크 시크 등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149_web.jpg?rnd=20260611100508)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리크 시크 등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사포판(멕시코)=뉴시스] 하근수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후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국전 대비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체코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격돌한다.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와 경쟁하는 체코는 그룹에서 유일하게 멕시코가 아닌 미국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로 북중미행 막차에 올라 본선 진출 확정 전 이미 미국 댈러스로 베이스캠프가 결정된 탓이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릴 해발 157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대비해 비슷한 환경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반면 체코는 경기 전날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고지대 악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정반대 전략을 세워 이날 첫 훈련에 나섰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리크 시크 등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141_web.jpg?rnd=20260611100508)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리크 시크 등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간) 오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체코 선수들은 워밍업과 러닝을 시작으로 고지대에서의 첫 훈련을 시작했다.
다만 과달라하라로 넘어와 곧바로 훈련에 나선 만큼 피로 누적을 고려해 피트니스 위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짝지어 스트레칭과 스프린트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마체이 코바르시(아인트호벤)를 비롯한 골키퍼 그룹은 코치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후방 빌드업을 연습했다.
15분간 취재진에 허락된 공개 훈련 막판 필드 플레이어들도 볼을 만지며 감각 끌어올리기에 집중했다.
한편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우베크 감독은 "한국은 공격력이 아주 우수한 팀"이라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한국 축구 레전드다. 그 외에도 훌륭한 공격수들을 갖췄다. 이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다만 "우리 팀도 좋은 선수를 많이 갖고 있다. 치열한 PO를 잘 이겨내고 올라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제 몫을 해낼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고지대 적응에 관해서는 "항상 듣는 질문이다. 이전에 내 대답을 듣지 못한 모양"이라며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고지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과달라하라로 넘어와 곧바로 훈련에 나선 만큼 피로 누적을 고려해 피트니스 위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짝지어 스트레칭과 스프린트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마체이 코바르시(아인트호벤)를 비롯한 골키퍼 그룹은 코치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후방 빌드업을 연습했다.
15분간 취재진에 허락된 공개 훈련 막판 필드 플레이어들도 볼을 만지며 감각 끌어올리기에 집중했다.
한편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코우베크 감독은 "한국은 공격력이 아주 우수한 팀"이라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한국 축구 레전드다. 그 외에도 훌륭한 공격수들을 갖췄다. 이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계했다.
다만 "우리 팀도 좋은 선수를 많이 갖고 있다. 치열한 PO를 잘 이겨내고 올라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제 몫을 해낼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고지대 적응에 관해서는 "항상 듣는 질문이다. 이전에 내 대답을 듣지 못한 모양"이라며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고지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