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22편 선정·시상
AI 음악·영상 부문 신설…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직원 참여형 콘텐츠로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
![[진주=뉴시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753_web.jpg?rnd=20260104043619)
[진주=뉴시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0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홍보 활동을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s 예술제는 농업·농촌·농식품·농관원을 아우르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농식품 분야를 주제로 제작한 30~9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관원은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6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22편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AI 활용 콘텐츠(음악·영상) 부문을 신설해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우수작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농관원은 출품작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 농관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국민 눈높이의 정책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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