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우정 쌓아가며 양국 국민 체감할 성과 낼 수 있길"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라슈트라파티 바반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201_web.jpg?rnd=20260421034837)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라슈트라파티 바반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인도 역대 최장수 총리로 재임하게 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축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총리께서는 오랜 시간 인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며 국제사회에서 인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다"며 "이번 성취는 총리의 리더십에 대한 인도 국민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4월 우리는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성장과 혁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총리님과 함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며,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총리의 건승과 국민 여러분의 행복과 번영을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의 엑스 계정을 게시물에서 언급하며, 힌디어로 번역된 글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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