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통합 시 서비스 중지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특별법 공포 관련 전남-광주 부단체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8208_web.jpg?rnd=20260306163629)
[서울=뉴시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3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합특별법 공포 관련 전남-광주 부단체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0일 광주시를 찾아 내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우선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난 3월 5일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통합 업무를 추진해온 실무 준비단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치법규, 조직·인사·예산 등 행정 체계와 정보 시스템 등 분야별 출범 준비 현황과 남은 기간 추진할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정보 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되는 대민 서비스는 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통합은 행정 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차원을 넘어 '5극 3특'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김 차관은 이어 광주 동구에 있는 지역 서점을 방문해 서점 수와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서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 이날 지자체가 지역 서점 또는 지역서점협동조합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경우 수의계약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김 차관은 "현장의 의견을 제도 개선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서점의 공공 도서 구매 참여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차관은 우선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난 3월 5일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통합 업무를 추진해온 실무 준비단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치법규, 조직·인사·예산 등 행정 체계와 정보 시스템 등 분야별 출범 준비 현황과 남은 기간 추진할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정보 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되는 대민 서비스는 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통합은 행정 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차원을 넘어 '5극 3특'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남은 기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김 차관은 이어 광주 동구에 있는 지역 서점을 방문해 서점 수와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 서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 이날 지자체가 지역 서점 또는 지역서점협동조합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경우 수의계약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김 차관은 "현장의 의견을 제도 개선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서점의 공공 도서 구매 참여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