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타' 선택은 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예상 승률 42.9%

기사등록 2026/06/10 11:37:44

최종수정 2026/06/10 11:53:27

체코전 패배 확률은 31.1%

韓, 32강 진출 가능성 70.6%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26.06.09. photo1006@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이 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옵타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승리를 점쳤다.

옵타는 10일(한국 시간)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예측에서 한국의 체코전 승률을 42.9%로 전망했다. 무승부 확률은 26.0%, 패배 확률은 31.1%로 예상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체코와의 상대 전적에서 5전 1승2무2패로 다소 열세다.

다만 한국이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FIFA 랭킹에서도 한국(25위)이 체코(40위)보다 15계단 더 높다.

양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한국이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6월 체코 프라하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당시 윤빛가람이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고, 석현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체코는 후반 1분 마레크 수히가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홍명보호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조규성(미트윌란) 등이 득점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국은 최근 공식전 등 6경기에서 4승 2패를 거뒀다.

이 기간 9골을 넣고 5골을 내줬으며, 6경기 중 4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2골을 넣었고, 상대에게는 전반에 2골을 허용했다.

체코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16골을 넣고 6골을 내줬으며,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특히 16골 중 11골을 전반전에 기록했고, 전반 실점은 3골에 그쳤다.

한편 옵타는 한국의 조 1위 확률을 22.27%, 32강 진출 가능성을 70.62%, 16강 진출 가능성을 33.72%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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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선택은 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예상 승률 42.9%

기사등록 2026/06/10 11:37:44 최초수정 2026/06/10 1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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