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기사등록 2026/06/10 10:25:12

[부천=뉴시스]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이 혈관촬영실에서 새롭게 도입한 첨단 혈관 내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이 혈관촬영실에서 새롭게 도입한 첨단 혈관 내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심사·평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중재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인력, 실적 등 요건을 심사·평가하는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재시술은 수술이 필요한 질환을 비수술적인 시술로 치료하는 것을 뜻한다.

심혈관 치료 영역에선 피부를 통해 혈관으로 금속 스탠트를 삽입해 혈관을 확장시키는 등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은 학회가 요구하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관련 학회와 연구회에서 인증 및 자격을 갖춘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또 학회 기준보다 수배 웃도는 시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나아가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을 비롯해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등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앞으로도 심혈관질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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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기사등록 2026/06/10 10:2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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