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육성지구·전후방 산단 조성 등 분석…"미래 농업 선도"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농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과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점적으로 다뤄질 주요 과업은 ▲스마트농업 재배환경 및 시설구조 종합 분석 ▲새만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세부계획 수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 방안 ▲단계별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첨단 기술 확산을 본격화하며 지역 농생명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김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풍부한 농생명 자원과 새만금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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