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 해외사업에 금리·환율 등 리스크 관리 당부

기사등록 2026/06/10 10:00:00

최종수정 2026/06/10 10:32:24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글로벌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최근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해외사업 전반에 걸쳐 질적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과 동남아 국가 등에서 IT 및 자금세탁방지(AML) 감독·검사와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해외사무소 등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금융사와 해외 금융당국 간 직접 소통창구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와 설명회 등을 수시로 개최하겠다"며 "실무협의체 등을 적극 활용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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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해외사업에 금리·환율 등 리스크 관리 당부

기사등록 2026/06/10 10:00:00 최초수정 2026/06/10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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