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수페TV'는 지난 9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양자 컴퓨팅 투자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수페TV')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340_web.jpg?rnd=20260610105616)
[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수페TV'는 지난 9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양자 컴퓨팅 투자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수페TV')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근 반도체 주가의 상승으로 포모(FOMO)를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지나간 기회보다 향후 5~10년 뒤 AI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양자 컴퓨팅 사업을 선점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8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수페TV'는 지난 9일 업로드한 '반도체 FOMO 왔다면 다음 강세장을 준비하세요!'라는 영상에서 이와 같은 투자 전략을 전했다.
그는 "누군가는 양자컴 시대가 오면 AI가 밀려날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반대에 가깝습니다"라며, 오히려 AI가 발전할수록 폭증하는 연산량과 전력·메모리 병목 문제를 해결할 최적화 도구가 바로 양자컴퓨터라고 설명했다.
특히 양자컴은 복잡한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고 GPU는 오류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서로 상호 보완의 역할을 하며 AI 시대를 가속하는 엔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자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 컴퓨터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신약 개발, 신소재 개발, 물류 최적화, 암호 해독에 핵심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가 양자 개발 플랫폼인 '쿠다큐'를 구축하고, 벤처 팀을 꾸려 실제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시장에서 양자컴을 향한 방향성이 증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가 부담스러울 때는 관련 생태계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는 ETF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연산, 메모리, 차세대 컴퓨팅이라는 세 축을 함께 모아가며 앞으로 다가올 5년을 미리 준비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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