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시청 직원 포함 사망자 3명
트럼프 "이란과 2~3일 내 합의 가능"
![[라마트간=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사망한 대원들은 "국가 영공 방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간 주민들이 이란의 미사일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인근 대피소로 대피해 머물고 있다. 2026.06.10.](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1320413_web.jpg?rnd=20260608171351)
[라마트간=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사망한 대원들은 "국가 영공 방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숨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라마트간 주민들이 이란의 미사일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자 인근 대피소로 대피해 머물고 있다. 2026.06.10.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방공부대 소속 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다.
9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사망한 대원들은 "국가 영공 방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숨졌다고 전했다.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번 공격으로 테헤란시청 소속 직원 1명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번 공습으로 확인된 이란 측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최근 미사일을 주고받으며 충돌이 격화될 위기에 놓였으나 현재는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할 경우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합의가 "2~3일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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