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30대 강도 혐의 구속 송치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07/25/NISI20180725_0000179084_web.jpg?rnd=20180725113911)
[제주=뉴시스] 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인공지능(AI)으로 경찰신분증을 위조·행사해 주택 강도를 저지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A(30대)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7일 오전 1시5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AI를 활용해 경찰신분증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인종을 누른 뒤 위조된 경찰신분증을 제시하며 '경찰이다'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는 취지로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피해자가 홀로 사는 여성인 점을 파악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함을 느낀 피해자가 약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 오전 7시를 전후해 제주시 한 도로에서 차량으로 도주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서부경찰서는 A(30대)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7일 오전 1시5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AI를 활용해 경찰신분증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인종을 누른 뒤 위조된 경찰신분증을 제시하며 '경찰이다'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는 취지로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피해자가 홀로 사는 여성인 점을 파악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함을 느낀 피해자가 약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 오전 7시를 전후해 제주시 한 도로에서 차량으로 도주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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