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운영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2026. 06. 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330_web.jpg?rnd=20260609114709)
[의왕=뉴시스]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운영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2026. 06.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응원나무 코너에는 유관순,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의 이름이 담긴 대형 배너와 함께 실제 분재가 설치됐다. 시민과 공직자는 이곳에서 메모지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매달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영웅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나무를 채웠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응원나무’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보훈지청, 지자체, 사회공헌 기업 등이 협력해 진행하는 참여형 보훈 문화 프로그램이다.
전시 공간에 나무 모양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감사 메시지를 카드나 포스트잇에 적어 매달아 나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직접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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