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등 대덕산단 전력 공급 2시간 10분 만에 복구(종합)

기사등록 2026/06/08 18:19:59

수자원공사 설비 작업 중 전압 강하로 문제

문제 발생하자 전선 선로 차단기 작동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산업단지 전경. (사진= 대덕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산업단지 전경. (사진= 대덕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복구됐다.

8일 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께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전력 공급 중단 이후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공급했다.

특히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온시스템 등 대덕산단 입주 기업에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전력 공급 중단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충북 청주시 현도취사장에서 전기 설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전압 강하로 문제가 생겼고 전선 선로가 차단되면서 이뤄졌다.

이후 2시간 1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께 복구돼 현재는 이상 없이 전력이 공급되고 있다.

전력 공급으로 화재 발생 및 인명 피해 등 신고 접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관계자는 "설비 복구가 이뤄져 현재 전력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정전은 아니며 수자원공사 작업 중 문제가 생겨 차단기가 작동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덕산단 관계자는 "일부 입주한 기업에서 전력 공급이 잠시 끊겼던 상황"이라며 "공장이 멈춰 생산에 차질이 있는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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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등 대덕산단 전력 공급 2시간 10분 만에 복구(종합)

기사등록 2026/06/08 18:1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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