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선수가 울산 웨일즈와 입단식에서 유니품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7.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765_web.jpg?rnd=20260427165429)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7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선수가 울산 웨일즈와 입단식에서 유니품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다 국내 유턴을 택한 최지만(울산 웨일즈)이 무릎 재활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팀 훈련에 나선다.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구단인 울산 웨일즈 관계자는 "최지만이 15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직행한 최지만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MLB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2023년까지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며 MLB 통산 성적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했던 최지만은 2024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한 채 그 해 6월 팀에서 방출됐다.
거취를 고민하던 최지만은 국내 복귀를 결심하고 지난해 5월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이 악화한 최지만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거쳐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고, 3개월 만인 지난 8월 말 전역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말 올해 창단한 울산에 입단했으나 무릎 재활로 인해 팀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4월 27일 입단식 당시 최지만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고, 결국은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빅리그를 경험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고 털어놨다.
재활에 힘쓴 최지만은 재활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가자 팀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하기로 했다. 아직 완전히 팀에 합류하는 것은 아니고, 일단 15일 팀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울산 관계자는 "최지만이 이달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실전을 소화하기 위해 재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31승 1무 20패를 기록해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구단인 울산 웨일즈 관계자는 "최지만이 15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직행한 최지만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MLB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2023년까지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며 MLB 통산 성적 525경기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2023시즌 부상으로 주춤했던 최지만은 2024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한 채 그 해 6월 팀에서 방출됐다.
거취를 고민하던 최지만은 국내 복귀를 결심하고 지난해 5월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그러나 무릎 부상이 악화한 최지만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병무청 재검 절차를 거쳐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고, 3개월 만인 지난 8월 말 전역했다.
최지만은 지난 4월 말 올해 창단한 울산에 입단했으나 무릎 재활로 인해 팀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4월 27일 입단식 당시 최지만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고, 결국은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빅리그를 경험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고 털어놨다.
재활에 힘쓴 최지만은 재활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가자 팀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하기로 했다. 아직 완전히 팀에 합류하는 것은 아니고, 일단 15일 팀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울산 관계자는 "최지만이 이달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실전을 소화하기 위해 재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31승 1무 20패를 기록해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