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민주주의 역겹다"…한정수 "일베 꼭 제거해야"

기사등록 2026/06/08 14:39:30

[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한정수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히며 일부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한정수는 7일 소셜미디어에 "힘들지만 그래도…니가 좋아. #6.3 #지방선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이 괴로웠다. 그래도 우린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드러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갑시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누리꾼은 "선택적 민주주의, 상당히 역겹다"라고 적었고, 이에 한정수는 "계엄이 민주주의입니까?"라고 반박했다.

다른 누리꾼이 "온라인의 일베화가 심각하다"고 하자, 그는 "일베는 꼭 제거해야 한다. 악의 축"이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이병헌, 이정재, 현빈, 송강호, 최민식 이런 배우들이 배우로서 롱런하는 비결(은) 제 아무리 국민이어도 정치적 색깔을 안 띄우고 배우로서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자 한정수는 "전 롱런보다 할 말은 하는 국민이 되고 싶네요"라고 응수했다.

앞서 그는 4일 SNS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다.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싸움에만 몰입했다. 정말 창피하다. 민주당 패배"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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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민주주의 역겹다"…한정수 "일베 꼭 제거해야"

기사등록 2026/06/08 14:3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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