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얼음골 결빙지의 얼어붙은 얼음의 모습.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80_web.jpg?rnd=20260608134224)
[밀양=뉴시스] 얼음골 결빙지의 얼어붙은 얼음의 모습.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밀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
또 영남알프스와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져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해가 지면 밀양강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강변 야경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
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외지인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연·문화·먹거리·관광자원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밀양=뉴시스] 밀양여행 홍보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82_web.jpg?rnd=20260608134318)
[밀양=뉴시스] 밀양여행 홍보 안내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힘을 싣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들이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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