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입원 원인 1위 '노년 백내장'…의료비 1위는 치매

기사등록 2026/06/08 11:53:08

최종수정 2026/06/08 12:36:25

심사평가원 다빈도 질병 통계

[서울=뉴시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환자는 35만2705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다. (사진= 유토이미지 제공)
[서울=뉴시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환자는 35만2705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다. (사진= 유토이미지 제공)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지난해 입원 원인 1위는 노년 백내장, 지출한 의료비 1위는 치매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환자는 35만2705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다.

노년 백내장 환자는 2023년 32만61명, 2024년 33만7270명, 2025년 35만2705명으로 매년 4%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노년 백내장 관련 의료비는 6139억6000만원이다.

노년 백내장에 이어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출산장소에 따른 생존출생, 기타 추간판장애 등이 입원환자 수가 많은 질환이었다.

입원치료에 가장 많은 의료비가 제출된 질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1조9312억원에 달했다. 입원환자 수는 13만2449명이다. 이어 뇌경색증 1억8401만원,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 9379만원, 무릎관절증 9337만원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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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원 원인 1위 '노년 백내장'…의료비 1위는 치매

기사등록 2026/06/08 11:53:08 최초수정 2026/06/08 1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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