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사진=진주시 제공).2026.06.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038_web.jpg?rnd=20260608094738)
[진주=뉴시스]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0~30일 여름철 식중독 대비 공공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농산물의 사용 비율을 종전 47%에서 52%로 확대했다. 또 식재료 공급 규모를 지난 2024년 11개교에서 지난해 42개교로 확대 운영 후 올해부터 97개 전 학교로 학교급식 운영을 늘렸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을 연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출해 놓고 있다.
이번 위생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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