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8~10일 5개국 전문가 모이는 '해양주간' 행사

기사등록 2026/06/08 09:15:25

기관장 토크콘서트·해양경제포럼·콘퍼런스 등

[부산=뉴시스] 2026 해양주간 홍보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해양주간 홍보물.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8일부터 10일까지를 '2026 해양주간'으로 정하고, 벡스코 등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와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 기관, 협회, 기업 등이 참여해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기관장 토크콘서트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8일 오후부터 9일까지는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해양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항로 비 연안국의 권리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10일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와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열린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세계로 뻗어가는 부산항만'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된다.

같은 날에는 북극항로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극지 시민강좌'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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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10일 5개국 전문가 모이는 '해양주간' 행사

기사등록 2026/06/08 09:1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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