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두산에 4-1로 승리…4연패 탈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키움 설종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5.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623_web.jpg?rnd=2026052621120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키움 설종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4연패 탈출에 성공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설종진 감독이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와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키움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4연패를 끊은 키움은 시즌 23승(1무 38패)째를 수확했다. 또 이날 패배한 롯데 자이언츠(22승 1무 35패)와 격차를 1경기로 좁히며 탈꼴찌 희망을 살렸다.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7회말 등판한 박정훈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카나쿠보 유토는 8회말 1사 1, 2루 위기에 등판해 다즈 카메론을 삼진으로, 오명진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키움의 마무리 투수 원종현은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원종현은 지난해 8월 31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280일 만에 세이브를 수확했다.
설 감독은 "알칸타라가 1실점했지만 6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박정훈, 유토, 원종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 없이 맡은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전했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로 나선 서건창이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4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는 1, 2회초 연이어 적시타를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설 감독은 "히우라의 선제 적시타와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로 1회부터 점수를 뽑으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2회에도 히우라가 좋은 타격감을 바탕으로 안타를 만들면서 추가점을 냈다"고 돌아봤다.
또 "서건창은 4차례 출루하면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다음 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차례로 만나는 설 감독은 "다음 주 홈 6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키움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4연패를 끊은 키움은 시즌 23승(1무 38패)째를 수확했다. 또 이날 패배한 롯데 자이언츠(22승 1무 35패)와 격차를 1경기로 좁히며 탈꼴찌 희망을 살렸다.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7회말 등판한 박정훈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카나쿠보 유토는 8회말 1사 1, 2루 위기에 등판해 다즈 카메론을 삼진으로, 오명진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다.
키움의 마무리 투수 원종현은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원종현은 지난해 8월 31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280일 만에 세이브를 수확했다.
설 감독은 "알칸타라가 1실점했지만 6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박정훈, 유토, 원종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 없이 맡은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전했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로 나선 서건창이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4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는 1, 2회초 연이어 적시타를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설 감독은 "히우라의 선제 적시타와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로 1회부터 점수를 뽑으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2회에도 히우라가 좋은 타격감을 바탕으로 안타를 만들면서 추가점을 냈다"고 돌아봤다.
또 "서건창은 4차례 출루하면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평가했다.
다음 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차례로 만나는 설 감독은 "다음 주 홈 6연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