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월남전서 전사…울주군, 국가유공 4형제 합동추모제

기사등록 2026/06/07 17:06:42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지난 6일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 4형제를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지난 6일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 4형제를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조국을 위해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 4형제를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지난 6일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열렸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4형제 약력 보고,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유족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유공 4형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한 가족 네 형제가 모두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사례로 기록됐다.

장남 이민건 육군 하사를 비롯해 차남 이태건 육군 상병, 삼남 이영건 육군 상병은 6·25전쟁에서 전사했다. 막내 이승건 해병 중사는 월남전에서 장렬히 순국했다.

네 형제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가 설립됐다. 이후 매년 합동 추모제와 묘역 정비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25·월남전서 전사…울주군, 국가유공 4형제 합동추모제

기사등록 2026/06/07 17:06: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