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 개최
민간 전문가들, CPTPP 참여 등 제언 내놓기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9_web.jpg?rnd=2026010615263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특히 정부는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와 기업 애로 해소를 중심으로 한 '공세적 통상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 민간자문기구다.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업계·학계·연구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다. 가령 대외경제와 통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통상정책 수립과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국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 등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제6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된 뒤 제7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산업부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민간의 전문적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디지털산업, 소비재 등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폭넓게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자문위원 30명 중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통상정책자문위원장을 선출하고 자문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 확산, 첨단기술 경쟁 격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우리 기업의 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으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 추진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언을 공유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는 정부 출범 후 1년간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와 5월까지 역대 최대 누적 수출액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출 상승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기업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공세적 통상정책을 펼치겠다"며 "국제 통상 규범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통상정책자문위원회 등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업통상부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정책자문위원회는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 민간자문기구다.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업계·학계·연구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다. 가령 대외경제와 통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통상정책 수립과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국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 등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제6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된 뒤 제7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산업부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민간의 전문적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디지털산업, 소비재 등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폭넓게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자문위원 30명 중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통상정책자문위원장을 선출하고 자문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 확산, 첨단기술 경쟁 격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우리 기업의 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으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 추진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언을 공유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는 정부 출범 후 1년간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와 5월까지 역대 최대 누적 수출액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출 상승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기업 애로를 직접 해소하는 공세적 통상정책을 펼치겠다"며 "국제 통상 규범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통상정책자문위원회 등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