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앉았던 NBA 의자값, 19배나 뛰었다

기사등록 2026/06/07 16:44:49

[서울=뉴시스]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현지 경매사이트 '더 리얼레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왼쪽에서 두 번째)가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앉았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구장 코트사이드 좌석의 의자를 경매에 올렸다. 스위프트의 오른쪽은 약혼자인 북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다.
[서울=뉴시스]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현지 경매사이트 '더 리얼레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왼쪽에서 두 번째)가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앉았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구장 코트사이드 좌석의 의자를 경매에 올렸다. 스위프트의 오른쪽은 약혼자인 북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7)가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을 찾아 앉았던 의자의 가격이 경매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격이 무려 19배나 뛰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현지 경매사이트 '더 리얼레스트'는 스위프트가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앉았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구장 코트사이드 좌석의 의자를 경매에 올렸다.

100달러에서 시작된 경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5차례 입찰이 이뤄져 1900달러(약 296만원)까지 올랐다.

경매를 진행하는 측은 실제로 스위프트가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증한 물건이라고 소개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03.27.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6.03.27.
물품에 대해선 "가장 인정받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 의자를 앉은 이는 상업적 성공, 그리고 다수의 그래미상 수상으로 인정받는 경력을 통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위프트는 당시 약혼자인 북미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둘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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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앉았던 NBA 의자값, 19배나 뛰었다

기사등록 2026/06/07 16:44: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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