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규리.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823_web.jpg?rnd=20260225102808)
[서울=뉴시스] 김규리.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규리가 자택 강도 피해를 당한 이후 안정을 찾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7일 소셜미디어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 근데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 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 4팀 형사님들, 과학 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과 무엇보다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며 "건강 잘 챙기겠다.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라"고 전했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경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 40대 남성 임모씨는 김규리와 같이 살고 있던 지인을 폭행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김규리 일행은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임씨가 서동주를 상대로 한 주거침입·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범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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