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장동주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장동주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충격을 줬다. 그는 당시 "죄 없는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건 이후 장동주의 영상과 계정은 삭제됐다. 그러나 장동주의 부상 여부에 대해 밝혀진 바가 없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장동주는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손가락이 멀쩡한 상태로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건강한 그의 모습에 안도하면서도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SNS에 "죄송합니다"라고 올린 뒤 몇 시간 동안 잠적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올해 1월 휴대폰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해킹범에게 협박당해 수십억 원의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15일 배우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해당 발표에 대해 장동주의 일방적인 판단이라며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는 1994년생으로,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트리거',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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