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유족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역 주요 장례식장과의 협력해 심리, 법률, 경제 등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자살 사고 발생 후 유가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민장례식장, 포항e요양병원장례식장, 포항의료원장례식장, 시티병원장례식장, 흥해경희요양병원 장례식장 등 지역 5개 주요 장례식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홍보 활동으로 협력을 강화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심리·정서-전문 상담 및 정신 건강 치료비 지원 ▲법률·행정-사망 신고·상속 포기·한정 승인 등 법률 처리 비용 지원 ▲경제-시신 이송비·검안비·특수 청소비·일시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대학진학박람회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0명 참여

포항시는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00여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맞춘 진학 정보와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 등을 공유했다.
올해 9회째인 이번 박람회에 수도권·경상권·충청권·강원권, 지역 거점 국립대 등 전국 주요 3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면 상담으로 전형별 특징과 학과별 인재상, 지원 가능성, 학교생활기록부 준비 방향 등을 살폈다.
또 입시 로드맵 전문가인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가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수시 전형 주요 흐름과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수험 생활 관리 방안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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