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호 도루 성공…시즌 타율 0.194
샌디에이고, 3-2 역전승으로 6연패 탈출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송성문은 볼넷으로 진루한 후 도루에 성공, 후속 적시타로 득점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319_web.jpg?rnd=20260607124452)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송성문은 볼넷으로 진루한 후 도루에 성공, 후속 적시타로 득점했다. 2026.06.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 3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송성문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작성했다.
전날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MLB 첫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38에서 0.194(31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오른손 선발 투수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2루 도루(시즌 3호)에 성공한 송성문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5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매클레인의 시속 82.6마일(약 132.9 ㎞) 스위퍼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후속 타자 프레디 페르민의 희생번트 때 2루에 안착한 송성문은 잭슨 메릴의 중견수 뜬공에 3루까지 밟았으나 타이 프랜스 타석에서 상대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송성문은 7회말 2사에서 우완 불펜 오스틴 워렌의 시속 84.8마일(약 136.5㎞) 스위퍼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후 페르민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송성문은 득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활약과 페르민의 2점 홈런을 앞세워 메츠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33승 30패)는 이날 승리로 6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성문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작성했다.
전날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MLB 첫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38에서 0.194(31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오른손 선발 투수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2루 도루(시즌 3호)에 성공한 송성문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5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매클레인의 시속 82.6마일(약 132.9 ㎞) 스위퍼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후속 타자 프레디 페르민의 희생번트 때 2루에 안착한 송성문은 잭슨 메릴의 중견수 뜬공에 3루까지 밟았으나 타이 프랜스 타석에서 상대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송성문은 7회말 2사에서 우완 불펜 오스틴 워렌의 시속 84.8마일(약 136.5㎞) 스위퍼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후 페르민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송성문은 득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활약과 페르민의 2점 홈런을 앞세워 메츠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33승 30패)는 이날 승리로 6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