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박창기 군의장 이어 군의회 입성
"오빠 못다 한 주민 봉사 이어가겠다"
![[칠곡=뉴시스] 박은화 경북 칠곡군의원 당선인이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오빠 고(故) 박창기 전 칠곡군의회 의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은화 당선인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579_web.jpg?rnd=20260607123322)
[칠곡=뉴시스] 박은화 경북 칠곡군의원 당선인이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오빠 고(故) 박창기 전 칠곡군의회 의장의 묘소를 찾아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은화 당선인 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첫 남매 군 의원이 탄생했다.
7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고(故) 박창기 칠곡군의회 의장에 이어 여동생 박은화(60)씨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칠곡군의원에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가장 먼저 오빠의 묘소를 찾았다.
박 당선인은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자 후배 군 의원이 되겠다"며 "오빠가 다하지 못한 주민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단에 참여해 초대 회장을 맡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로타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과 탈북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는 국제봉사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박 당선인은 "군 의원은 주민 위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자리다.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혈액암으로 별세한 고(故) 박창기 칠곡군의회 의장에 이어 여동생 박은화(60)씨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칠곡군의원에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가장 먼저 오빠의 묘소를 찾았다.
박 당선인은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자 후배 군 의원이 되겠다"며 "오빠가 다하지 못한 주민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단에 참여해 초대 회장을 맡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왜관읍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로타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과 탈북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는 국제봉사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박 당선인은 "군 의원은 주민 위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자리다.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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