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5구역 3973가구 재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사등록 2026/06/07 11:42:29

정비구역 지정 3개월 만에 절차 완료

최고 34층 25개 동 규모로 조성 추진

[서울=뉴시스]신림5구역 조감도.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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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지난 4일 서원동 일대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와 관계 서류를 검토한 결과 대신자산신탁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법정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토지면적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로 집계됐다.

신림5구역은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구역 지정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원동 412번지 일대 약 16만9000㎡ 규모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3973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 중 624가구는 임대주택이다.

구는 신림5구역이 신림선 서원역 부근 역세권이며 별빛내린천과 삼성산 같은 자연환경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내 60m 고저차를 활용해 테라스하우스와 저층부 가로를 따라 배치하는 연도형 상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신림5구역 위치도.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림5구역 위치도.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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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5구역 3973가구 재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사등록 2026/06/07 11:4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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