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음악극 '당신이 좋아'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509_web.jpg?rnd=20260607102817)
[안동=뉴시스] 음악극 '당신이 좋아'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와 경남 김해시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해 김해문화의전당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연단체들이 타 지역 공연장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연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 예술단체는 상대 지역 공연장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첫 교류 공연은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이루마가 음악극 '당신이 좋아'를 무대에 올린다.
'당신이 좋아'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 이웃 간의 관계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가족 이야기를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낸 음악극이다.
극단 이루마는 김해 지역에서 창작극과 음악극, 가족극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해 온 공연예술단체다.
교류 사업 일환으로 안동 지역 공연단체도 김해 무대에 오른다.
극단안동은 10월3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무장애 공연 '필근이가 온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연 교류를 넘어 문화예술 교육 분야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과 연계한 여름 합동캠프와 연말 합동 정기연주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안동과 김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이 보다 다양한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해 김해문화의전당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연단체들이 타 지역 공연장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연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 예술단체는 상대 지역 공연장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첫 교류 공연은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이루마가 음악극 '당신이 좋아'를 무대에 올린다.
'당신이 좋아'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 이웃 간의 관계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가족 이야기를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낸 음악극이다.
극단 이루마는 김해 지역에서 창작극과 음악극, 가족극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해 온 공연예술단체다.
교류 사업 일환으로 안동 지역 공연단체도 김해 무대에 오른다.
극단안동은 10월3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무장애 공연 '필근이가 온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연 교류를 넘어 문화예술 교육 분야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과 연계한 여름 합동캠프와 연말 합동 정기연주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안동과 김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이 보다 다양한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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