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1년' 경북문화관광공사, 포스트 APEC·100년 도약

기사등록 2026/06/07 10:14:32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창립 51주년을 맞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포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과 함께 100년 도약 결의를 다졌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김남일 사장과 전희찬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최근 기념식을 열고 국내 관광 반세기를 이끈 역사와 지방공기업 설립 14년의 기억을 되짚었다.

또 지난해 APEC 정상회의와 지난달 개최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치러낸 저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을 준비하기로 했다.

행사에서 조직 내 모범사원과 기획 홍보물을 제작해 경주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iM뱅크 홍보부에 표창을 수여했다. 육부촌 1979를 주제로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국내 컨벤션 산업과 유·무형 자산의 가치를 조명했다.

이어 신성장 동력 확보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고도화, 고객 가치 혁신, 관광 유산 창출 등 향후 추진될 4대 핵심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전사적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사장은 "경북 관광 100년 도약을 위해 적토마와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거침없이 전진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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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1년' 경북문화관광공사, 포스트 APEC·100년 도약

기사등록 2026/06/07 10:1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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