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대비"…경기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점검

기사등록 2026/06/07 09:22:40

E등급 교량 안전 관리 점검도

[수원=뉴시스]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이천시에 위치한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의 물자 비축 현황과 방재 장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약 3300㎡ 규모로 조성된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 복구지원, 생활지원물품 등 총 129종 40만8754개의 재난관리 물자가 비축돼 있다.

도는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소방서와 합동으로 분당 4000ℓ 이상의 물을 배수할 수 있는 대형 양수기의 가동 훈련을 현장에서 직접 실시하며 비상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어 도내 시설물 안전등급 E등급을 받아 재가설이 예정된 이천시 매곡교와 앵산교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현재 매곡교는 지난 4일부터 차량 전면 통행 제한 조치가 시행 중이며 앵산교는 이달 말부터 전면 통행 제한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교량은 철거 후 재가설 공사를 거쳐 오는 2027년 6월 준공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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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경기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점검

기사등록 2026/06/07 09:22: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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