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전략사업 발굴 등 4대 과제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응해 민선 9기 공약인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연결도시 광산'은 광산구를 교통·산업·문화·행정 등을 잇는 플랫폼 도시로 육성해 통합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결도시 브랜드 구축, 전략사업 패키지 발굴, 자치권·재정 기반 강화, 광역 연계·지자체 협력 확대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광주송정역 광역교통 거점화와 미래산업 육성, 생활권 연결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자치구 역할이 확대될 것을 감안해 재정·행정 권한 확보 방안도 모색한다.
또 광주 5개 자치구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공동 현안과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연계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시대 광산구가 사람과 산업, 문화와 교통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이끄는 연결도시 광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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