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앞당겨…신동초·바른초 임시 배치 학생들도 다올초로
![[화성=뉴시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사진=뉴시스DB)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313_web.jpg?rnd=20260606162218)
[화성=뉴시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경.(사진=뉴시스DB)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다올초등학교가 개교 일정을 앞당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다올초 임시배치교인 인근 화성신동초등학교와 화성바른초등학교의 2학기 학사 일정에 맞춰 8월20일 다올초를 개교한다고 6일 밝혔다. 다올초 당초 개교일자는 9월1일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다올초를 9월 개교할 경우, 현재 다올초등학교 통학구역 안에 입주하고 임시배치교인 화성신동초와 화성바른초에 다니는 학생들은 2학기가 시작되는 8월20일에는 신동초·바른초를 다니다 9월 다올초로 전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같은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다올초 2학기 개학일을 임시배치교와 똑같이 편성, 당초보다 일찍 개교해 3개 학교의 학사운영을 원활히 한다고 덧붙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조기 개교에 따른 학급 편성, 교원 및 행정 인력 배치, 급식 운영 등 개교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돕는 한편 임시배치교의 학급 재편성과 학사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올초등학교 조기 개교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조치"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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