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 공장 화재, 사흘 만에 완진

기사등록 2026/06/06 15:24:35

잠정 집계 재산 피해액 24억원 초과

[군산=뉴시스] 4일 오전 2시41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4일 오전 2시41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난 불이 발생 사흘 만에 진화됐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2시41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동(9501㎡)과 내부에 있던 우드칩 6000t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한때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에 나섰고, 이날 오전 11시3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시39분께 모든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현재까지 해당 화재로 잠정 집계된 재산 피해액만 24억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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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 공장 화재, 사흘 만에 완진

기사등록 2026/06/06 15:2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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