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현충일 추념식, 호국영령 희생 기려 등[밀양소식]

기사등록 2026/06/06 13:37:45

[밀양=뉴시스] 안병구 시장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병구 시장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나라 사랑의 뜻을 되새겼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이 함께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등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 홍성훈 씨가 낭독한 헌시 '넋은 별이 되고'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밀양시합창단의 '평화의 노래' 합창과 밀양심포닉밴드 금관 6중주단의 '태극기 휘날리며 OST' 연주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광화문광장 울려 퍼진 ‘밀양아리랑’
[밀양=뉴시스] 춤노리영재단 단원들이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춤노리영재단 단원들이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행사에 참여해 국악주간 주제인 '아리랑'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밀양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적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의 첫 순서를 맡은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소리꾼 이태영씨와 회원들이 '밀양아리랑' '독립군아리랑'을 열창하며 무대의 막을 올렸다. 이어 춤노리영재단 단원들이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을 펼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밀양아리랑 공연은 정선·진도아리랑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으로서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색을 발휘하며,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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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충일 추념식, 호국영령 희생 기려 등[밀양소식]

기사등록 2026/06/06 13:3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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